모랄붕괴

고리라님의 말:

지금 장안의 화제 청담동 클럽사진...

포카한타스님의 말:

뭐야뭐야

나 5일 쉬다왔어

캐취업하게

고리라님의 말:

난 또 무슨 떼로 섹스라도 했나 했더니 뭣도 아니네

포카한타스님의 말:

다 보내

뭔데

고리라님의 말:

청담동의 모 클럽에서 광란의 파티가 벌어졌고 연예인들도 그 안에 포함되어 있다고 해서 지금 각 포털마다 난리가 났는데...

오늘 사진 받아보니까 뭣도 없는데 --

포카한타스님의 말:

떼섹스!!!!!!!!1111

포카한타스님의 말:

사진 보내봐

고리라님의 말:

충분히 있을 법한 일과 연예인이라고 해도 홍록기 빽가 -_-

포카한타스님의 말:

-_-

떼섹스아냐?

고리라님의 말:

그냥 가슴 좀 까고 기집애들끼리 뽀뽀 좀 하고 가슴좀 만지고 한게 전부

포카한타스님의 말:

뭐야

우리주변에서 쉽게 있을법한 또래집단의 평범한 이야기잖아

고리라님의 말:

난 이게 왜 난리인지 이해가 안 되는 지경

마치 "어머어머, 그거 아니? 어제 옆집 아저씨네 아들 철수, 밥 두 그릇 먹었대!!!!" 하는 소리를 들은 기분

포카한타스님의 말:

오줌마려워서 화장실 다녀왔어랑 뭐가 다르지?

고리라님의 말:

아저씨들이 존니 놀랜 듯

포카한타스님의 말:

청담에서 누군가 가슴을 까던말던 난 지금 랄프로렌 홀터넥 원피스를 찾느라 아침부터 쌩난리

고리라님의 말:

ㅋㅋㅋ

여자들은 대부분 좋은데 남자들은 간지가이 없던데

포카한타스님의 말:

근데 도대체 이게 뭐 어떻다는거야

고리라님의 말:

이 자체가 충격인 듯. 가슴 까고 뭐 가슴 계곡 사이에 술병 넣고, 부비부비 뭐 그런거.

포카한타스님의 말:

지금 내가 찾는 랄프로렌 원피스가 없는걸보고 충격이라고 하는거야

이게 뭐라고

고리라님의 말:

회사원 한 모(33.여)씨는 "클럽이 이렇게 퇴폐적으로 노는 곳인 줄 몰랏다. 다른 국민은 경제위기다, 실업난이다 해서 힘들게 사는데 여기에 오는 사람들은 다른 나라 사람들 같다"고 비판했다

포카한타스님의 말:

회사원 고 모(27.남)씨는 "떼섹스라도 한줄알았네" 라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.

고리라님의 말:

고 모(27.남)씨는 "앞으로 기자들은 기사를 쓸 때 적어도 '충격'이라는 표현을 쓰려면 최소한 떼섹스 정도는 해야 붙이길 바란다"

포카한타스님의 말:

라며 한국언론에 쓴소리



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[?]

by june | 2009/06/03 10:11 | Daily | 트랙백 | 덧글(11)
트랙백 주소 : http://hijune.egloos.com/tb/2363409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Commented by DillaSD at 2009/06/03 10:25
방금 우린 합의를 보았지
우린 너무 양심적인 XX염색체보유자 들이야
맞지도 않는 240구두를 맨날 사는 석틀러는 빼고
Commented by june at 2009/06/08 15:58
사진급 몸매가 되지 않으면 적당히 놀다 나와줘야하는게 인지상정
난 매너녀
Commented by 미도리 at 2009/06/03 10:47
ㅇ ㅑ 나도 급땡겨!
Commented by 므흣한김밥 at 2009/06/06 01:06
구해드릴까요?ㅡ,.ㅡㅋ
Commented by june at 2009/06/08 15:59
메신저에서 줄께 이년아 ㅋ
Commented by 까나리 at 2009/06/03 13:00
무심코 누가 준 URL 에 사진을 몇장 봤는데, 대 놓고 스트로보 팡팡 터트리면서 아무 꺼리낌없다는듯 찍히는게 신기하다는 거죠 (아저씨 반응)
- 나이트클럽이나 몇번 끌려가보고 클럽이나 그런곳은 구경도 못해봐서, 얏홍 사이트에 돌아다니는 브라질 블라블라 축제 때X 이랑 비슷하게 느꼈다는 정도?

근데 이게 사진으로 봐서 그렇지, 현장에 딱 떨구면 진짜 별천지긴 할듯
Commented by june at 2009/06/08 15:59
술이 웬수인듯
Commented by 까나리 at 2009/06/03 13:01
그나저나 오랜만이에요 ... 브라자에서 http://hi 까지 입력했는데 젤 위에 뜨네요. 그래서 함 들어와봤음 ;;;; 씨잌~
Commented by june at 2009/06/08 15:59
그러게요 오랜만 :)
Commented by 므흣한김밥 at 2009/06/03 14:34
뭐 여기선 일상 다반사라...ㅡ,.ㅡㅋ
웃통을 까던말던 별걸 가지고 다 시비군요...
Commented by june at 2009/06/08 15:59
웃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※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.
<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