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o Go, JAPAN

좋든 싫든 궁국의 출발일은 코앞으로 다가와버렸다. 내일 오전10시 비행기니 공항에 8시까지는 가야한다는 소리고 그러려면 집에서 6시에는 나가야 한다는 말이다. 빌어먹을 어쨌든 휴간데 평소보다 더 일찍일어나게 생겼구나. 사실 진정한 휴가라면 밤을 새서도 새벽같이 일어나 나갈 수 있지만 난 왠일인지 아직 짐도 하나도 안쌌고 환전도 은행 문닫기 전에 겨우 했다. (환전해야 한다는걸 새까맣게 까먹을 정도였다 ;; ) 내내 말했지만서도, 그래! 일본에 가는건 오줌싸게 신난다 이거야. 하지만 가서 해야하는건 토하도록 싫다 이거지 엉엉. 다행히 숙소가 긴자와 롯뽄기 사이에 위치하고 있지만 아침8시부터 시작되는 일정을 소화해가면서 새벽에 나다닐 수 있을까도 걱정이다.

내일 새벽같이 나가야 하건만 아무 준비없이 이렇게 정신놓고 아직도 회사에 있는건 나나 SD나 매한가지구나. 아이팟 충전 딱 하고 노래 딱 세팅해가지고 아침에 일찌감치 공항에가서 담배하나 딱 핀다음에 특유의 불편한 공항의자에 누워 노래나 듣고 있어야지.

잊지말 것,
1. 여권
2. 렌즈세척도구와 안경
3. 환전한 돈
4. 신용카드 1개
5. 휴대폰
6. 아이팟
7. 노트북 잠궈놓기 (응?)



공항버스 탈 때 주의사항
by june | 2008/07/02 19:57 | Daily | 트랙백 | 덧글(6)
내가 가장 사랑했던 녀석
이렇게까지 어떤 존재를 그저 바라는것 없이 사랑할 수 있다니 그건 기적이었다. 특히나 나같이 이기적이고 나밖에 모르고 인정머리라고는 눈꼽만치도 없는 빌어먹을 여자애가 그렇게 애정을 쏟았던 녀석이라니. 녀석과 헤어진지 1년이 다 되어간다. 그리고 너무 많이 보고싶다.



녀석의 그리운 모습들
by june | 2008/07/01 21:03 | Daily | 트랙백 | 덧글(7)
여자 꼬시는 법
병은이 여자 꼬시는 방법 작살이다 진짜
칼로 여자를 위협해 데리고 오더니 "히히히 못가" 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이거 뭐 식은죽 먹기구나
by june | 2008/07/01 11:17 | OFF | 트랙백 | 덧글(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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